1977년 창사 이래 편리하고 윤택한 삶의 터전을 창조하는데 앞장서 온 쌍용건설은 품질 최우선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2006년부터 3차원 (3D) 입체설계 방식인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도입해 3년 연속 (2010~2012) 대한민국 BIM Awards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BIM 기술을 축적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 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선진 건설문화 창조에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과 발주처의 기대에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는 신뢰의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는 1937년 설립되어 현재 글로벌 탑티어급 건설기계 제조회사로 성장하였으며, 디지털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2019년 세계 최초 무인/자동화 프로젝트 (Concept-X)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2020년 스마트 건설분야 디지털 관제기술 사이트클라우드 (XiteCloud)를 출시하여 신사업을 육성 및 선도하여 국내외 건설시장의 선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대기업입니다.

두올테크는 2000년 3월에 설립하여 건설IT,자재물류관리시스템,BIM견적서비스의 3가지 사업영역을 기반으로 22년간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건설 시공현장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력,자재의 출입관리 및 물류관리를 통하여 건설현장의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해오고 있으며, 또한 발주처,CM,감리,시공사,협력사 등 프로젝트 참여 조직들 간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PMIS(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를 근간으로 도면관리, 문서관리 등 현장의 프로젝트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서 BIM(3D) 기반의 설계검토 및 적산/견적의 분야를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견적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고객의 프로젝트의 정확한 물량산출과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지원하여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주)두올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유)두올테크 베트남 등이 있으며, 자회사 포함 약 1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